[BigData -Visualization for R] Tree Map 그리기 3(type = index or value)

Tree map에 관한 세번째 포스팅입니다.

오늘은 type 옵션에대해서 다룰건데 그중에서도 type이 index인 경우와 value인 경우의 차이점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이전 포스팅에서 다뤘던 예제를 바로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type = index인경우에는 색상은 가장 큰 타일에 따라(가장 큰 카테고리에 따라)정해집니다.  가장 큰 tile의 크기는 NACE2의  employees의 비율에 따라 결정되고, 큰 타일안의 작은 타일의 크기는 NACE3의  employees의 비율에 따라 결정됩니다.

type을 value로 바꿔보죠 !

타일의 크기와 위치는 변경되지 않았고 색상만 변경 됬군요. 두개의 treemap을 같이 비교해보죠

두번째 플롯의 색상은 무엇으로 결정된 걸 까요?

바로 NACE3의 빈도수에 따라 색상이 변하게 됩니다. 43.3 - Building completion and finishing의 경우에는 다섯개가 존재하는데 

NACE3안에서는 가장 많은 빈도를 차지 합니다. 이에 가장 진한 녹색이 타일색으로 적용되었습니다. 한개밖에 없는 카테고리 같은 경우에는 가장 연한 녹색이 칠해져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색상을 employee 또는 다른 수치에따라 넣고 싶다면, vColor옵션을 넣어주면 됩니다.

타일의 색상과 크기 모두 employees에 따라 결정되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employees는 tile의 색상이 얘기 해 주고있는데 굳이 색상까지 중복되어 정보를 넣을 필요가 있을까요?

매출을 넣는게 더 좋은 시각화가 될것 같습니다.

매출을 색상으로 넣어보도록 하죠.

지금까지 type이 index인 경우와 value인 경우에 대해서 다루어 봤습니다. : )